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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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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말 2013/01/10 22:21

PT




요즘 너무 혼자 운동하는 것이 힘이들어서


PT를 신청하였다.


새로온 트레이너인데....


어..시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뭐 그냥 평소 재미있던 관장의 말대로 그냥 하는 것 보단 나을꺼라고해서


그냥 신청하였다.


일단 한달만 해볼려고 신청하였다.


뭔가 오늘은 그냥 이것저것 방법들을 알려줬는데


데드 리프트? 라는 걸 중요하다고 처음에 알려줬는데


나는 옛날부터 컴퓨터를 하였던 (오타쿠놈) 터라 온몸이 뒤틀려서


자세가 이상하다.


그래서 트레이너님이 알려주는데 자꾸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랬었다.


언제 체형 교정도 꼭 받아야겠다.


내가 존니 애자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트레이너님이 닭가슴살과 브레드의빵을 섭취하라고 그랬는데


나는 무슨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그냥 예 예 거리긴 했지만 난 안 먹을 것이다.


심지어 고구마의 스위트토테이러도 먹으라고 하였다.


그것은 매우 돈이 아깝다.



나의 빛 수피님은 대회나갈거아니면 적당히 아무거나 잘먹어도 된다고 하였다. (라고 했었던 것 같다..)


아무튼 대충 무엇들을 할건지 했었다.


그리고 내일부턴 3분할을 짜주신다고 하였다.


뭔가 옆에서 하라고 독촉해주니깐 혼자 타협하면서 하던 병신같은 짓을 아니해서 매우 효과가 좋을 것같다.



근데 자꾸 하다가 가슴을 내미세여!! 가스믈!!!  이러는데 나는 여유증이라서 가슴이 튀어나와있어서 항상...가슴을 움추리고 다니는데


아무튼 부끄럽다.. 옆에서  '아니 이새끼는 꼭지젖이 왜저렇게 튀어나온 것이지?' 라고 할것이다.


그래도 하라는데 해야지..


좀 촌남자스타일이라서 좀 다독여 주고 그러는게 전혀 없으다.



끝에는 내 전화번호를 입력해뒀고 지금 부재중으로 번호 남겨둘테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밥은 드셨는지 이런거 물어봐두되나요?'  라고 드립칠려다가 개정색 할 것 같은 타입이라서 꾸욱 참았다.


아무튼 런닝도 트렌스보머 오씨앤에서 틀어주는거 보면서 열심히 달렸다.


아! 절믐의 땀!!..은 아니지만 아무튼 뭔가 몸의 해로운 것들과 배에만 있는 지방질들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였다.


(근데 난 집에와서 존니 쳐먹었다. 거기다가 심지어 매우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소스가 얹어진 마늘 바게트의빵도 쳐먹었다.)



매우매우 보람찬 하루


집에와서 콤퓨타를 하는 것 보다는 운동을 하고 늦게와서 공부를 하다가 자는 것은 좋다.


왜냐하면 나는 가만히있거나 그러면 쓸떼없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그러다가보면 암흑의 다크가 기어 올라온다.


그것은 매우 나쁘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정말 직장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보통 6개월 있어보라고 하는데..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좀 그렇다 그렇게 못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정신나간 여자부터 시작해서 뭐든지 자기가 하는 것만 옳다고 행동하는 부장여자도 매우 짜증이 난다.


근데 막상 여길 나가면 무엇을 한단 말인가..


정말 고민이 된다.


내가 과연 열심히 해서 저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1%의 자리는 아니여도 된다. 적어도 매우 매너좋은 지식인들과 함께 미소지으면서 일 할 수 있을까?


그럴러면 운동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


근데 나는 진도가 매우느리다.


올해 수능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매우 늦은 나이에 수능!! 공부하면서 무엇을 위해 공부해나갈지도 정해야한다.


인생은 뜻한대로 흘러가지는 아니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잡아 놓으면 그걸 향해 달려갈 수 있고


그러다가 좋은 것이 생기면 쉽게 전환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병신같이 공부를 아니하면 그것은 불가능 하다.


열심히 해야겠다. 요를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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